일본 여행의 큰 즐거움 중 하나는 미식 탐방이지만, 한국과 조금 다른 일본만의 식당 문화 때문에 문 앞에서부터 주춤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고급 요리를 다루는 오마카세 전문점이나, 활기찬 분위기의 이자카야는 고유의 에티켓과 주문 방식이 있어 미리 알고 가지 않으면 당황하기 쉽습니다.저 역시 처음 이자카야에 갔을 때, 주문하지 않은 기본 안주가 나오고 계산서에 추가 요금이 붙어있어 얼굴이 붉어졌던 경험이 있습니다. 알고 보니 그것이 일본의 독특한 문화인 '오토시'였습니다. 현지인들 사이에서 매너 있는 손님으로 대접받으며, 기분 좋게 식사를 즐기기 위한 필수 에티켓과 상황별 핵심 회화를 정리해 드립니다.1. 문을 열고 들어설 때부터 시작되는 에티켓일본의 식당에 들어설 때 가장 중요한 첫걸음은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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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13. 15:12